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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님께서 210.216.13.6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2-10-10 오전 9:47:27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81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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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망증.. |
오늘은 아침부터 여유가 너무 남는다 싶더니..
생각해보니, 아침에 해야하는 작업(?)을 빼먹은 겁니다..
이제 그 작업(?)을 시작한지 3일 됏는데..
-.-;;
드뎌 건망증이 심해진거 같습니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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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2-10-10 오전 9:52:3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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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작업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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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님께서
2002-10-12 오전 1:30:5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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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망증엔 구구단이 최고라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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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님께서
2002-10-16 오전 9:02:2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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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6, 33 9, 34 12, 35 15, 36 18, ..... -.-;; 아침에 오면 멜 확인보다 작업(?)먼저합니다.. 잊어버릴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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