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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님께서 218.153.213.159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2-10-24 오후 3:56:18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88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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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와주세요~~~~ ^^* |
"새로운 것 없는 관계를 맺는 것은 타성 때문만은 아니다. 새로운 경험에 앞서오는 두려움과 수줍음 때문이다. 모든 걸 감수할 준비가 된 자만이 살아있는 관계를 지속할 수 있다."
어제 영화를 봤는데 거기서 나온 글귀거든요....
작가가 릴케래요
어느책에서 나온거죵?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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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2-10-24 오후 4:38:4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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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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