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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3.255.3.19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2-10-31 오후 9:36:50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87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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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의 마지막을 보내며.... |
어느새 10월의 마지막 날이군요....
여전히 할일들은 쌓여있고....
참 신기한게 시간이 가면 줄어들어야 되는데...
어째 변화가 없네요... 넘 놀아서 그런가... ^^;
요즘엔 꿈속나라에 카운트도 없애 버려서....
손님들이 얼마나 오는지도 모르겠고...
별로 안 오는것 확실하지만... ^^;
아~~~~~~~~~~~~~~~~~~~~~~~~~~~~~~~~
어쨌든 10월을 갑니다. 이제 2시간 반 남았네요....
아마 오늘 라디오에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이 한 3번은 나왔겠죠....
이렇게 10월은 갑니다...
11월은 즐거워야 할텐데.... 이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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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님께서
2002-10-31 오후 9:49:3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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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뎌 10월이 끝이군요.... 대성 올해도 10월 징크스에 무지 힘들었었는데.... 11월은 즐겁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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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2-11-03 오전 1:43:1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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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감이였읍죠 ㅡㅡ;;; ㅜ_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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