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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명님께서 210.105.80.8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2-23 오후 2:11:16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15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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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병아리를 잡으면서.... |
히히.. 제가 마지막을 장식하는 군요.
쩝쩝.. 오늘 날씨 정말 봄 날씨 같군요.
아~~~~ 함 졸립니다.
이제 눈치 살피고 한숨 자야 겠네요.
자 그럼 여러분 이따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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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23 오후 4:17:5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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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졸린다닌까... 나도 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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