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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qlsl님께서 211.46.213.252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2-11-13 오후 3:28:50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57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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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 |
참 이쁜 강아지죠?
울집 강아진 아니구요...ㅋㅋㅋ 어디서 퍼왔습니다.
울 강아지도 꾸미면 조놈처럼 이뿌련만...당쵀 따라주질 않는군요..
머리핀 꽂으려다가 물린 사람 부지깁니다...
이놈이 머슴아라 그런가 이쁘게 꾸미려면...미치려고 합니다..
누나가슴 타는줄 모르고 오늘도 똥, 오줌 싸놓은 패드위에서 놀고 있을 울 똥강아지...이쁜 놈...
넘 보고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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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2-11-13 오후 4:37:4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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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몇대 패 보시죠...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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