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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님께서 218.153.211.205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3-01-16 오후 5:09:31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24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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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결정은 보류했습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상황에서 결정은 무의미하므로
유예기간을 두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 다이어리에 하나하나 적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이래서 잘못됐구 저것은 저래서 잘못됐다구
이러는 절보구 제친구가..... 무서워졌답니다
갑자기 제가 무서워졌답니다
얼굴 생김생김도 무서운데 이제 하는짓까지 무섭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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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3-01-17 오전 5:28:5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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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것만 적어보는건 어떨까요? 이건 이래서 좋구 저건 저래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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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3-01-22 오후 8:13:2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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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말에 동감 합니다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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