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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께서 211.228.214.27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3-01-17 오전 1:14:17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48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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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당~~~^^ |
안녕하세요..모다 잘들 지내셨죠? ^^
그냥 읽구만 갈랬는뎅. 강아지들이 뺑~둘러싸서..요 자리를 호위하구 있길래..지나칠 수가 없네용..흐흐 (채영님, 유리알님 감솨~~^^* 움..근데...어디선가 낙서마당이 개판되는 걸 막기위함이라는 후문이..쩜쩜쩜..ㅡㅡ;;;)
아~백조생활 어언 5개월째네요..거의 반년이 다되어 가네..ㅡㅡㅋ
딱 반년되는 시점에서 좋은 일자리가 어서옵쇼~~했음 좋겠어요..제가 올해 가장 바라는 일은 멋진 일자리를 얻는거거덩요..
꿈속나라 가족 열분~~
열분 모오두~~~모두 가장 바라시는 소망 한가지씩 꼬~옥! 이뤄지시길 바래요~~
쩜 늦었지만..모두 행복한 새해 맞으셔요~~
<(__*)>
ㄴ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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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3-01-17 오전 5:27:5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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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판.... -_- 유리알님 소원 얼른 이루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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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께서
2003-01-17 오후 4:08:5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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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흑..왜 햇살이는 소원 이뤄지라구 안 빌어주시나여..ㅜ.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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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님께서
2003-01-17 오후 4:54:3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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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올해의 소망, 꼭 이뤄질거에요.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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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3-01-17 오후 5:45:3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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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햇살님 죄송... 보시다시피 삼일 밤샘한 오전 5시다 보니.. 오락가락한거예요~~ 이해해주세용~~ ^^;;; 얼른 햇살님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곳 찾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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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3-01-21 오후 2:57:2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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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일 있으시길....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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