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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께서 211.228.149.6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3-03-07 오후 12:06:08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90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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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자리.. |
한칸이 남아 있어 글 쓰고 싶은 욕구가 팍팍 생기네요..
이렇게 짐을 싸며 새생활을 기다리는 햇살이랑 요기 낙서마당 마지막 한자리랑 왠지 동일감이 느껴져서 그런강..^^ㅋ
새맘 새뜻으루..화이팅~~~^^
좋은 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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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3-03-07 오후 12:10:3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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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 칸은 누가 채우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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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3-03-10 오전 10:38:1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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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이 채웠자나...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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