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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해님께서 210.205.161.4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3-03-18 오후 11:52:15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527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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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벙개함 합시당. |
봄이 찾아 왔습니다.
겨울이 언제나 지나가나 싶었는데. 이제 꽃망울이 하나둘씩 고개를 내밀고 있네여.
따사로운 봄 햇살에 나를 맡기고 싶은 그런 하루하루들..
얼굴한번 봐야져? 모입시다여...
시간은 일단 이번주 토욜 (3월 22일) 저녁 6시 정도가 어떨까 싶네여.
장소는 아직 몬정했어여.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싸고 양많고 분위기 좋고 한데 없을까여?
의견을 주쎄요....
현재 잠시 나온 의견은 종로쪽, 압구정쪽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여.
각지에 흩어져 있는 꿈속요원들이라서리.
누구 벙추위장좀 맡아 주시구여. 제가 하믄 두세명밖에 안나와여.. ㅠ.ㅠ
토욜 인랸벙개도 하구 싶었는데 3시쯤에 다른 약속이 있어서리 거기 들렸다 와야할 듯 싶네여.
그럼.. 리플리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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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님께서
2003-03-19 오전 1:42:5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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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고 싶어두 못가네요..히히 지방에서는 모임 한번안하나요?? 부산쪽이나 대구쪽에서 말이죠..그럼 좋을텐데..^^;; 즐거운 모임 되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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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3-03-19 오전 11:51:4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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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_ㅡa 회비를 2만원씩 걷어서 10명이 보이면... ㅡ_ㅡa 차비로 2천원씩 빼도...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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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3-03-19 오전 11:52:2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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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 코기코기... 추천.. ㅎㅎㅎ (단, ㅡ_ㅡa 여러가지여건이 안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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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3-03-19 오후 2:19:5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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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되어가고 있는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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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해님께서
2003-03-19 오후 2:37:2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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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쥔장님 없다고 암또 호응을 안해줘여..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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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3-03-19 오후 3:21:5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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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회 먹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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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3-03-19 오후 4:15:4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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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님은 협박쟁이..-_-;; 무서워용..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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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께서
2003-03-19 오후 8:13:2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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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라여..난두 바람 언냐 안가믄 안갈테야..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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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3-03-20 오후 2:58:0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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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나도 안갈테야...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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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님께서
2003-03-20 오후 4:02:5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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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님 회는 여기 많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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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해님께서
2003-03-21 오전 3:34:3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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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올만에 얼굴 좀 볼까했는뎅. 다들 바쁘신 관계로 이번 번개는 부득이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4월 즘에 채영님 올라오심 그때 한번 거국적으로 모이도록 하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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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님께서
2003-03-21 오전 8:12:4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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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만의 벙개를 강행..???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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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3-03-21 오후 1:34:4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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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연기 된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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