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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님께서 203.255.59.251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3-03-24 오전 1:19:31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45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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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하나..) 이건.. 나의 숙제이기도..^^ |
'어느 때는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에 시달린다는 느낌이 든다.
또 어느 때는 목이 타도록 사람이 그립다.
인간관계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다는 건 항상 숙제다.
세상은 내게 아직도 배울 것이 많다고 말한다.'
어려운 나의 숙제.. ^___^
다들.. 숙제 잘 하고 계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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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3-03-24 오전 9:43:0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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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제 싫어... 모법 답안을 보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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