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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3.239.150.161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2-24 오후 4:25:11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12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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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고를 방해하다..^^ 히히.. |
꿈속나라 낙서마당에서..
모두들 재밌게 빙고게임을 하고 계신것 같아..
심술나는 맑은바람이 방해를 했습니다.
조수명님 화내시려나? ^^;
히히..
오후 시간이 이상할 정도로 지루하게 느껴지는 군요..
차가운 바람이 많이 부는 날입니다.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구요,.
울 채영오빠도 감기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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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24 오후 4:30:0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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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건 많고... 어느걸 먼저 할까 고민하다가 오후가 다 가고 있습니다... 크크... 역시 채영이의 특기는 시간 죽이기라닌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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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명님께서
2000-02-24 오후 4:45:5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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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채영님 앤 들어왔다.. 맑은 바람님...
저 화 않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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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24 오후 4:49:1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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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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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2-24 오후 4:51:1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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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중단했었던 형네 홈페이지 작업을 재개했습니다...디자인이 안되니깐 되는게 하나도 없네요...흐~흐 슬퍼라...혹시 놀고있는 디자이너 없나요...?? ^^ 있으면 몸과 마음을 다바쳐서 충성할건데....맑은 바람님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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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0-02-24 오후 4:57:5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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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캬.. ^^;
채영님은 앤이 아니라 울 오빠인디요..?
히히.. 정수님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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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2-24 오후 5:00:0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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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그냥
이표정으로
댓글하나 댑니다....
오후엔
너무 졸렸어요.
벌써 봄 타나봐요.
다들 봄되면...모하실꺼에요?
난 봄바람나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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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명님께서
2000-02-24 오후 5:04:1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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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멀더요원은 어찌하고 봄바람을..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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