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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생각님께서 210.179.12.11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3-06-09 오후 12:46:55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415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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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가워요....^^ |
에구 누구부텀 인사해야하남...^^;;;
맑은바람 연화님...
좋은 곳에 취직하셨다니 먼저 축하드립니다.
정말 오랫만이져?
진작에 함 와야 하는데
집에 6개월된 강아지 한마리 키우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이름은 노무승이라구해요...^^)
여전히 씩씩하고 맑구 쾌활한 님의 모습을
보니 옛날이 가물가물 떠오르네요.
채영님...올인아니고 올만!
지은죄가 없어서(?)
무사히 살아서(?) 다시 만나네요. ^^;;;
홈페이지가 넘 멋지게 바뀌었네요.
아즘마도 회원되나여? ㅋㅋ
대문 앞에 아름다운 그녀에게도 인사를 전합니다.
변함없이 선한얼굴, 착한 눈빛...^^
그리고 이름만 익숙한
꿈속나라 특공대 녀려분들 안녕!
이방 가득 아름다운 향기와
좋은 사람들이 가득하네요.
모두들 즐건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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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3-06-09 오후 1:59:3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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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바람님 방가... 진짜로 강아쥐 키우는 줄 알았잖아요... 강아쥐 이름이 이상하네... 이렇게 생각했다는... -_-;;; 홈페이지 변한건 하나도 없는데... ㅋㅋ 회원 가입은 언제나 환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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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3-06-09 오후 2:20:0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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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존생각님!@.@넘넘 방가요. 건강하시죠? 이쁜 강아지는 잘 크고 있나요? 저두 예전생각 모락모락 그립기 한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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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3-06-09 오후 2:20:3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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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채영오빠.. 위에 맑은바람님 방가가.. 아니구 존생각님 방가 이래야지.. 왜 나를 찾고 그랴..-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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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3-06-09 오후 2:33:5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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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정신이 아닌가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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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생각님께서
2003-06-09 오후 3:03:1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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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먹고 놀다가 이제 옴...정수님...방가. 세자님 방가. 근대 모야 채영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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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님께서
2003-06-09 오후 3:49:3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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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더워서 그런가봐요..
어쩌겄어유.. 이해를 해야지..
울 챙님 우짜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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