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냠냠이님께서 211.230.41.19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3-06-10 오후 12:00:52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451회입니다.
|
|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 |
아침부터 날씨가 덥네요.
다들 잘 지내시는지.. 저번 주말 내내 일하고..
어제도 밤새고... 지금 비몽사몽으로 다시 컴앞에
앉아서 일을 하고 있죠.
요즘은 밤새 음악들으면서 일을하는데
좋은 곡들이 너무나도 많더라고요.
요즘 자주 듣는 곡은
이민영 ' 묻어버린 아픔 ' 이곡은 김동환의 원곡을
리메이크해서 부른 노래인데 밤에 듣기에는
좋더라고요.
대전은 지금 날씨가 흐리면서 아주 덥네요
꼭 비올것 같은데.. 푹푹 찌네요.
에어컨을 틀어나도 더우니 이일을 어찌하나.
요즘은 일을 좀 빡세게 했더니 살도 무지 빠지고
근 한달 조금 넘는 시간동안 무려 13Kg이나 빠졌네요
간만에 보는 동기들이나 거래처 사람들은 어디 아프냐
묻는데 냠냠이가 느끼는 나 자신은 너무나도 좋답니다
아.. 먼 얘기를 하는지..
이거 잠이라도 좀 자야지 않되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들 되시고 나중에 뵐께요..
휘
ㄱ
|
 |
율리님께서
2003-06-10 오후 12:33:52에 작성하셨습니다.
|
| 허걱.. 13KG 나? |
 |
채영이님께서
2003-06-10 오후 1:07:08에 작성하셨습니다.
|
| 좀 있으면 별아해님 수준으로.... |
 |
별아해님께서
2003-06-10 오후 6:31:30에 작성하셨습니다.
|
| ㅋㅋ. 기대하마 조폭아!!! 날씬조폭 되는 그 날까지 |
 |
Leader™님께서
2003-06-10 오후 6:55:42에 작성하셨습니다.
|
| 오... 냠냠이님 살 많이 빼셨다니 +_+ 운동만 조금하시면 멋진 몸이 되실듯.... 아해님은 벌써 얼굴에 광대뼈가 막 튀 나온답니다... ㅡㅡ;; |
|
꼭지님께서
2003-06-10 오후 11:10:54에 작성하셨습니다.
|
| 그럼 날라다니겄네..ㅋㅋ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