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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10.207.198.24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3-07-07 오후 5:16:57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73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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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얘기... ㅡㅡa |
ㅡ_ㅡa 저는 주위에 제눈에 띄는 여자들이 몇명 있습니다...
후움... 나이가 어린지라??? ㅡ_ㅡa 다들 연상이군요...
나이 어린 사람들을 만나자니... 노땅??? 소리를
듣습니다 ㅡ_ㅡ;;; 그리고 만나보면 또 생각들이
너무 어리군요... ㅡ_ㅡa
떠업...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얘기 줄줄줄
편지쓰고... 이것저것 적을 때가 엇그제 같은데...
( 정말 몇년 전이군요... )
이제는 나이 몇살 먹었다고...
그런거 쓰는게 너무 유치하고 닭살 스럽고
속 뻔히 아는데 그런 내용 적는게 너무 짜증납니다...
워~~~ 연애하긴 글렀죠 ㅡ_ㅡ;;;
떠업... 제가 차버렸던 그녀... 생각 나는군요...
ㅡ_ㅡ;;; 내가 왜 찼지 ㅜ_ㅜ... 쩝...
아마도 하느님께 저주 받은듯... ㅜ_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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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니님께서
2003-07-07 오후 5:56:2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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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벌에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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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3-07-07 오후 6:35:3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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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여자가 둘이였는데 한명을 선택해야 할 상황이였습니다 ㅜ_ㅜ 양다리 할수도 없고해서 ㅡ_ㅜ 사귀는 사이는 아니였거든요... 그때는 이쁜여자만 좋아해서 ㅡㅡ;;; 역시 여자는 맘씨가 고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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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3-07-07 오후 6:44:0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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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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