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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갱이님께서 203.255.59.145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3-07-16 오전 1:41:20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7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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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글을 써보네... |
오늘은 벼르고 별렀던 책상구조를 바꾸고, 정리를 했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엄청나게 일이 잘풀릴것 같습니다.
우리 방에는 저보다 더 책상정리가 요구되는 2명의 동물(?)들이 있습니다.
한명은 저번에 하는척이라도 하던데, 한명은 꿈쩍도 안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그 동물중의 심한 동물이 살고 있는 자리를 디카로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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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3-07-16 오전 9:38:4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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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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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03-07-16 오전 10:12:4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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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바라..재밌겄다, 동물의 실체파악에도 도움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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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갱이님께서
2003-07-17 오후 8:44:0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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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nk!!.. 좋은 소식 없남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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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03-07-21 오전 8:56:5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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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없지, 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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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님께서
2003-07-29 오전 8:44:0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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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 언제 동물로 변햇남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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