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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맨님께서 210.219.43.11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3-08-16 오후 5:48:46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88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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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참.. -_-;; |
네.. 더맨임니다.
오늘 하다가.. 하다가.. 할일이 없어서 결국은..
회-_-사 갔습니다.
시간이 아까워서 가긴 오긴왔는데.. 식빵이랑 커피랑 머.. 이것저것 잔뜩 사가지고 왔습니다.
휴가를.. 회사에서 한번 나볼려고요.. -_-;;
음악 크게 틀어놓고 사뿐사뿐 율동을 곁들여주니까 기분이 나네요.. -_-;;
제가 뭐 원래 밤새서 코딩하는걸 좋아하기는 하지만..
음.. 참 나와서 일하는거 알면 "저런 발칙한놈" 이러지나 않을런지..
휴가 가기전에는 휴가가 그렇게 기다려지더니.. 막상휴가때는 일하고 싶어서 미치겠는거 있죠.
머 나름대로 보람있게보낼려고 생각은 했는데 큭큭
암튼 오늘 날새서 코딩하구 내일 몽롱한정신으로 또 버텨봐야죠.. 2틀 남았네요. 지겨운 휴가네요.
저같이 보내지마세요..
심심하면 MSN 날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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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께서
2003-08-17 오후 10:20:0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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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라두 좀 쐬구 오는게 나을거 같은뎅..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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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3-08-18 오후 1:21:5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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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이라도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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