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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3.255.3.19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3-08-27 오전 11:27:13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70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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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려줘~~ |
어젯밤엔 밤새 꿈에서
귀신 이야기와 악몽에 시달렸다...
왜 꿈에서 귀신 이야기를 하는 것이여...
자다 일어나보니 옆에 있는 이불의 무늬가 처녀 귀신 같아 보였다...
무서버~~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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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께서
2003-08-27 오후 2:17:1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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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하하 근데 난 이 상황이 잼있을까..ㅎㅎ 역시 재미난 채영님..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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