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별아해님께서 152.99.33.61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3-08-27 오전 11:47:56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52회입니다.
|
| 일단 찜이라니깐여 |
^^*
찜한 후에... 수정모드..
-----------------------------
ㅋㅋ 이곳 자리를 차지한지도 참 오랫만인거 같네요.
여름장마인지 몰라도 정말 지겹게도 비가 내리는군요.
그래도 오늘은 비오는 수요일이니깐.. 좀 봐주기로 하지여.
저녁때 화창하게 개었으면 좋겠는데 영 그럴 기미는 안 보이고.
화성은 물건너갔나 봅니다.
하긴 뭐 그래봤자. 육안으로.. 앗 밝구나 하겠지만 ㅠ.ㅜ
대학 동아리때 이런 크나큰 사건이 있으면 정말 난리나지여. ㅋㅋ
대학 1학년때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새벽에 부분일식이 있었는데
눈까지 쌓여 있었드랬져.
그래도 손 호호 불어가면서 구경했던 그때의 그 모습이 지금 이처럼 아련히 떠오르는 것처럼.
무언가 추억거리를 남길 수 있다는 건 참 의미있는 일이져.
화성이라... 혹시 망원경으로 보면 외계인들이 보일래나. ㅎㅎ
무너져가는 회사에는 안나가고 하도 궁해서 알바하나 뛰고 있는데(재택은 아니구여) 기획자도 디쟈너도 안오구.. 혼자 욜심히 일하다가 몇자 끄적여 봅니당.
^^ 모두들 즐겁게 의미있게 8월 한달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
 |
cute님께서
2003-08-27 오후 1:09:28에 작성하셨습니다.
|
| 별님 화이팅!! |
 |
햇살님께서
2003-08-27 오후 2:15:19에 작성하셨습니다.
|
| 지리한 장마가 끝나고 나면 새로운 달이 시작될거 같아요..조금 힘들겠지만 힘내시구 새달 또 힘차게 맞으셔야죠..힘내세요.. |
 |
Leader™님께서
2003-08-27 오후 5:03:38에 작성하셨습니다.
|
| 저도 그때를 기억합니다... ㅡ_ㅜ 운동장 한가운데에서 눈밭에 누워서 하늘 보고 있었다는 -_-;;; 주위가 깜깜해서 아주 잘보이드라구요 ㅡㅡ;; |
 |
대성님께서
2003-08-28 오전 12:05:21에 작성하셨습니다.
|
| 우리 모두 홧팅...!!!
내일은 내일의 화성이 뜰거예여...!!!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