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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님께서 210.121.184.97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3-09-04 오후 1:37:11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401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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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목을 해볼까 합니다.~ 두둥... --; |
이번엔 낙서마당에 오목을 해볼까 합니다..
우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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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 난 하마가 아니당!!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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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에 짬뽕을 먹었어요~
근뎅 지금 속이 얼얼~~ 합니다.. (ㅜㅜ)
물을 워찌나 많이 먹었는지..배에서 물소리만 들립니다.
사람들은 저보구 하마라고 합니당. (물먹는 하마 --;)
우우우~ 하마 아닌데....
클났습니당..이러다 비오믄 장농에 들어가 있으라고
할지 모르거든요~~ (습기가 많다나요?? --;)
며칠전엔...
친구가 한강물 넘칠지 모른다고 전화했더군요.
와서 물 마시라구... ( #.# 그래서 달려가 몇대 때려줬답니다... =3=3=3) => 잘했죠> ㅡㅡv
거의 하루에 1.5ℓ는 거뜬히 먹는것 같습니당.
물 먹는게 몸에 좋다구 하는데..
왜 제가 물 마실때마다 하마라구 하는지.... =.=
워찌하면 하마에서 벗어날까요???
하마에서 벗어나야겠습니다. 이러다 고래가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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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큐트는... 물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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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3-09-04 오후 5:40:5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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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을 많이 마시면 좋다던데 뭐... 건강해지고 좋은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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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3-09-05 오전 9:31:1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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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이셨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공 10점드립니당 ㅎㅎㅎ ( 지식인...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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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님께서
2003-09-05 오후 1:27:4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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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점 만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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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003-09-05 오후 3:27:5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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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트님 얼마 못드시네요. 저는 2틀에 생수 18.9L짜리
한통 먹습니다. 그 결과 몸무게 20Kg 빠졌답니다.
물 다이어트 정말 권해드릴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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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3-09-07 오후 7:47:5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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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무서번 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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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님께서
2003-09-09 오후 5:26:4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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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걱...
더 노력해볼렵니당... 냠냠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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