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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10.205.206.215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3-10-09 오전 2:53:58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45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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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다 지우다, 쓰다 지우다.. |
쓰다 지우다, 쓰다 지우다..
결국에는 못 올리는 글들이 꽤 되는군요..
예전에는 아무생각없이 주저리주저리 올리곤 했었는데,
쓰다보면 글이 맘에 안들어 고치다, 고치다 결국에는
제 자신도 먼소리인지 모르는 내용이 되어서 글을
올리는데 포기해 버리고 맙니다.
남한테 설명하는 재주가 없다보니 간단한 글 하나
등록하는데도 힘들군요..
책을 많이 봐야 할까나.. (요새들어 판타지 계열 소설
은 꾸준히 읽기는 하지만, 이건 작문 실력 하고는
관계가 없나봅니다.. ^^; )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타인과의 대화가 극히 드문 편인데,
그나마 없던 대화 횟수가 요즘은 더욱 줄어들어 안그래도 낮은 목소리가 점점 더 낮아지고 있습니다.
상대방이 지척에 있는데도 제 목소리좀 크게 말하라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뭔가 대책이 있어야 할텐데...
글 잘 쓰는 법 & 목소리 커지게 하는 법 추천 받습니다. (:-)
PS: 오랜만에 날새면서 몇자 적어봅니다.
PS2: 이 글도 수없이 고쳤지만, 맘에 안들어 지워버릴까 하다 그냥 올려봅니다. 아무래도 글 내용이 연결이 잘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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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3-10-09 오전 9:07:5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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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에 힘을 주고 하세요... 연습하다보면 저절로 커질듯 ㅡㅡ;;; ( 집안식구들이 대체로 목소리가 작던아 아니면 아애 좀 큰편이면 그럴수 있습니다 ㅡ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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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3-10-09 오전 11:06:4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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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에 철판 깔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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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께서
2003-10-09 오후 1:15:4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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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구들한테 저나도 많이 해서 말도 많이 하구 그래야 늘지..내가 너 알아온 동안..전화 받은게 2통인거 같다..(벙개 온다 한번 못온다..한번ㅡㅡ;;) 욜씨미 연락해..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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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님께서
2003-10-09 오후 1:29:1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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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컥.. 내가 그랬노? -_-;; 미안타.. 담부터는 자주 연락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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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께서
2003-10-09 오후 9:57:4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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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 ^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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