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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명님께서 210.105.80.8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2-25 오후 5:02:35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4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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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 저 지금 미친척 하고 있어요.. |
저 지금 헤드폰끼고 블랙홀 4집 틀어 놓구 완존히 미친척하고 있어요. 이래야 오늘 일을 않줄것 같아서.
않그래도 일많아 죽을 지경인데. 그냥 놀고 있으면 일을 더 줄것 같아서요..
쩝쩝.. 절대 이어폰 아닙니다. 헤드폰 아시죠.??
그거 입니다.
제가 말씀드려죠. 저는 음악 장비에 돈을 쏟아 붇고 있다고. 쩝쩝.. 어제 스크립션을 빌렸는데..
오늘 밤에는 술먹고 들어가서 그거나 만지면서 밤을 세야겠네요..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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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2-25 오후 5:07:2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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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명님
이번에도 빙고하실꺼죠?
제가 방해하믄...안...되...겠...죠?
전 그냥 라디오 듣고 있는데..
지금 라디오에선
Lovesong이란 노래가 나오네요...
수명님..그럼...좋은 노래 많이 들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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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25 오후 6:29:4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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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혹시 블랙홀 2집은 없나요? 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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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명님께서
2000-02-25 오후 6:33:5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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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쩝쩝.. 블랙홀 2집이라.. 히히 찾아서 올려 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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