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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2-25 오후 5:16:2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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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세산은 좁군요..은갱님..
은갱님이 오실뻔한 학교가..지금 제가 살고 있는곳에..있는 학교입니다...헉...정말 세상은 좁군요...혹..은갱님이 오셨다면 길에서...마주쳤을지도...
낯선 여자에게서...눈에 낯잊은 아뒤가 생각난다...
에궁...돌맞기전에 피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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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명님께서
2000-02-25 오후 5:19:1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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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화나라.. 오늘따라 채영님 찾는 여자들이 아주 분비네요.. 쩝쩝.. 이 세상에 수명이 찾는 여자는 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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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2-25 오후 5:26:5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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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요..수명님..어디계세요???
일케하믄 되나요??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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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명님께서
2000-02-25 오후 5:36:4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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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쩝쩝.. 스컬리~~~~~~~~~~~~~님.. 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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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25 오후 6:26:0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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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컬리님 거창에 사세요? 2년전에 거창에 자주 갔었는데... 거창정보센타 아시죠? 그거 구축하는데 저도 한몫 했답니다.... 크크... 지금은 거의 다 바뀌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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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25 오후 6:26:4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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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갱이 힘내고... 틈틈히 공부도 하고 그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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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2-25 오후 6:43:2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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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님..
거창에 자주 오셨다구요?
이런 반가운..일이..
그땐..전..학교 열심히
다니고 있었겠군요...
거창정보센터..가끔들어가 보는데...
야..정말 신기하다.
역시 세상은 좁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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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25 오후 7:28:1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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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보니 은갱이는 거창 출신인데... 혹시 동네 친구 아님... 언니가 아닐지... 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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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갱님께서
2000-02-26 오전 9:05:0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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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컬리님.... 거창에 사세요? 정말 반가워요.....
저는 집은 거창은 아니지만,(함양 안의랍니다.)
고등학교(거창여고)도 그쪽에서 사춘기때의 활동 무대랍니다. 히_____ 혹식 저보다 나이가 많으시가요?
(이렇게 물어보면 실례일지 .... 은갱이는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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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2-26 오전 9:50:3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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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79에여...
은갱님이 언니네요..히히...
증말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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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명님께서
2000-02-26 오전 10:16:1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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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걱 스컬리님 79쩝쩝.. 난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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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갱님께서
2000-02-26 오전 10:22:1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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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씩 나이가 밝혀지는 군요..
그래도 제가 나이가 제일 많군요. 쩝....
요즘은 나이 먹는거리 시러....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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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00-02-26 오후 12:01:1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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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갱, 어른 앞에서 그러는게 아냐, 듣는 채영이형(68) 화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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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돌이님께서
2000-02-26 오후 12:21:2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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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채영님 잔나비띠세요 --;; 음냐 진돌님이랑 똑 같내..쩝.. 전 닭띠인디요.. 우와.. 디게 나이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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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명님께서
2000-02-26 오후 1:41:0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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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걱허걱.. 이거 여기서 쥐 죽은듯이 있어야 겠군요.
다들 한참 엉아들이신데.. 죄송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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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갱님께서
2000-02-26 오후 2:02:1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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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환선배... 반가워요...
근데. 사람들이 진짜로 채영이 선배 아저씨줄 알겠어요. 음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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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ck님께서
2000-02-26 오후 2:09:2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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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안했으니 아직 총각이지뭐. 히히(실은 7% : 더 자세한 건 본인에게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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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27 오전 8:50:2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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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누가 나를 68년생으로 만들어 놓은것이여... 행님... 와 이라요... 전 박찬호랑 동기예요... 크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