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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님께서 211.41.121.67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2-25 오후 9:49:19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37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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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또 하루가 지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셨는지..
좋은밤 되시구 좋은꿈들 꾸세요~~
저는 이제 일을해야 겠군요...
바부..... 그냥 바부랍니다..
바보처럼 살려는.....
내일도.. 모레도..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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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2-26 오전 9:55:3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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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부님..지금은 하루가 시작될려고..아니 시작된지
꽤 오래되는...시간입니다...
슬슬 일을 해야 하는 시간이군요..
에궁..일하기 시러라...
바부님도..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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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명님께서
2000-02-26 오전 10:17:4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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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쩝쩝.. 오늘은 까스가 출근을 하지 않았네요.
우리 관리부서에 전화한통해서" 나 오늘 쉰다"
이말 한마디만 남기고서.. 아 즐겁다 오늘 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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