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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20.84.136.13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4-02-11 오전 12:35:14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505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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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께서
2004-02-11 오전 1:03:0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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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대기만성형 너구리...아..난 아직 어린가부다..오호홍..아직 힘든거 보믄..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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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isys님께서
2004-02-11 오전 9:26:3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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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슴이 뜨거운 사자 라는뎁쇼?
"겉으로는 딱딱하지만 친구들 사이에서는 귀여운 사람" 진짜 이렇게 보일까나?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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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4-02-11 오후 3:40:5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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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님... ㅡ_ㅡa 저랑 같은.... 사자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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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4-02-11 오후 3:42:3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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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님이랑 리더님일 둘다 가슴이 뜨거운 사자라구요? 오호? 글고 보면 닮은 것 같기도 하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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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해님께서
2004-02-11 오후 4:26:5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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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지치지 않는 치타...자신에게 충실한 사람.. 최악의 파트너 겸손한 흑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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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님께서
2004-02-11 오후 8:17:1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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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화한 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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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4-02-12 오후 3:25:0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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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아해님과 저나 율리님 천생연분이군요 ㅋㅋㅋ 물론 이성이여야하지만... ㅋㄷㅋ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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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isys님께서
2004-02-12 오후 10:48:3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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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이면 어떼요~ 우리 친하게 지내요~ 잇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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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4-02-12 오후 11:43:2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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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그렇다면 삼각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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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갱이님께서
2004-02-19 오전 12:47:1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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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마음약한 흑표범... 나하고 마니 비슷한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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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wall님께서
2004-02-23 오후 9:01:1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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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리한 직감으로 사물을 명확하게 판단하는 엄마 같은 코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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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4-02-24 오전 1:17:1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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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주랑 같군....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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