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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님께서 61.253.46.184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4-02-18 오전 12:42:56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77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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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
그냥 비나 왔으면 좋겠다.
이밤... 아침이 오기전까지
비나 왔으면 좋겠다..
창문을 열고 아직 조금은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나 내리는 비를 구경 하고파...
그 비 비린내를 즐기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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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4-02-18 오전 2:03:2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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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못 본지 한참 됐네요.... 올해는 눈도 안 오고.... 봄 가뭄이 심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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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isys님께서
2004-02-18 오전 9:51:4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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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 살다보니 깨끗한 공기를 보고 싶네요. 비가 온다면, 잠깐이라도 맑은 대기를 볼수 있을텐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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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wall님께서
2004-02-23 오후 8:58:2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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