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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께서 221.138.219.176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4-02-21 오후 7:06:27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427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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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아~~힘들당께요.. |
안녕~햇살이에욤~~
비오는 토욜임당~
아~~맘처럼 하늘도 우울해 보이네용..
날이갈수록 회사일은 점점 스트레스고..
공부하자니 돈이 엄꼬..
옮기자니 다른 일자리도 엄꼬..
정말 보껀 한장 사까요?
울 아부지 말씀에..
보껀 1등 당첨된 사람은
그사람에게 찾아올 모든 행운을 다 써버린 거라공...
다가올 좋은 일에 대한 기대를 품고 사는게 행복한 한거람서..
절때~!! 사지 말라시덩데..
아아아~~~몰 해서 돈을 버까요?
효효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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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isys님께서
2004-02-22 오전 6:29:2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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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그래도 1등 당첨되는게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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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4-02-22 오후 1:18:4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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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2등 당첨 되면 되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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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께서
2004-02-23 오전 11:44:4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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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흐흐 근데 오늘은 시작이 좋으네요..일이 잘 풀리는듯..욜씨미 해야겠단 마음만..^^ 울 아빠말씀대로 욜씨미 살래여..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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