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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명님께서 210.105.80.8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2-26 오전 10:19:23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38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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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다람쥐처럼.. 저 놀러가요. |
오늘 퇴근후에 계룡산으로 놀러갑니다.
쩝쩝.. 하하하..
즐겁게 놀고 그 동안 쌓인 피로 풀고와야쥐.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요즘 따라서 꿈속나라 특공대가 넘 조용하네요.. 왜들 그러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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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2-26 오전 10:34:2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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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산에 놀러가고 싶어요..
산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땀흘리고
정상에 올라서
시원한 바람 식히는 기분...
나두..산에 데레다 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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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갱님께서
2000-02-26 오후 2:03:5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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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명님... 깨끗한 공기 마니 마시고 오세요...
저는 산을 넘 못타서 산을 잘 타는 사람들이 무지 부럽답니다. 소원이 있다면 지리산 천왕봉에 올라가는 거랍니다.야~~~~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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