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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3.255.3.19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4-04-14 오전 11:04:43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38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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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해 먹기~~ |
얼마전에 이사를 했습니다.
그동안 집에서 나와 혼자 산지도 10년이 넘었지만
단칸방에서 뒹굴뒹굴 되다가 이번에 집을 하나 구해서 이사를 했지요...
그래서 밥도 해 먹고... 냐하하~~
난생 처음 밥 해 봤습니다... 맛 있더군요...
캬캬캬~~ 놀러 오시면 밥 해 드릴께요...
잠은... 흠... 잘때는 있는데 이불이 없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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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해님께서
2004-04-14 오후 12:22:3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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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집들이 안해요? 쳐들어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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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004-04-14 오후 4:37:5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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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들어 갑시다. 대전에서 저번주 주말에 쏴서 진주까지 가니까 49분 걸리던데.. ㅇ ㅏ ㅆ ㅏ... 쳐들어 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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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isys님께서
2004-04-15 오전 12:26:4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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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끼 얻어먹을라고 가기에는 차비가 너무 부담스러움.. -_-
채영님이 올라오시는게 여러사람들 구제하는것 같은데요.. 냐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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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4-04-16 오전 10:05:5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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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캬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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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님께서
2004-04-27 오전 9:37:1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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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말씀....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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