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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님께서 211.41.123.132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2-27 오전 5:18:23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08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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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하루가 시작됐습니다.. |
새벽 5시 14분.. 아직 해는 안떴군여..
오늘 내일 날을 샐라구하니.. 쩝~~~
낼까지 해야될게 있거던여.. 아직 반두 못해서.. 언제 다 할수 있을런지... 그동안 너무 놀아서리~~
오늘하루 좋은하루 되시구~~ 행복한 하루되세요~~
참 글고보니 주말이군여...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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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27 오전 8:48:4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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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에도 밤샘을 하고 계시는 바부님... 일은 마무리 하셨는지...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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