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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147.47.178.11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2-27 오후 9:45:59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35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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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잘 쉬었다.. |
모두들 안녕하세요..
주말,주일은 잘들 쉬셨는지요..
정수는 어제 대구갔다 오구 오늘은 죙일 집에서 엑스레이 찍었답니다..
감기 기운이 있어서 인지 못 일어 나겠드라구요...
집에서 라면에 저녁 먹구 지금 학교에 왔답니다..
음...
몇시간 남지 않은 일요일 잘들 쉬시고 내일 즐거운 얼굴로 봐요...
정수가 마직막을 장식하네요..
안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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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2-27 오후 10:54:1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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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님 다 나으셨다니 다행이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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