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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뮈~님께서 211.114.192.9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4-06-23 오후 12:07:26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525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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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너무 단순한 것 같아요.. |
배 고파요...
배가 고프니까 싸이 방명록 쓰면서도 배고프단 말 밖에 안 나와요...
선배한테도 그 말 밖에 못하겠어요...
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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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4-06-23 오후 1:26:5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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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고프다니 슬퍼군 나뮈~
근데 이제 점심시간 지났겠네... 학교 급식이 맛있으려나 모르겠네...
오늘 점심은 인문대에서 먹었는데... 인문대 식당의 특기인 설익은 밥에 쇠고기국이 나왔더군...
으에~~ 5시쯤 되면 배가 고파질 것 같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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