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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손님께서 61.248.99.186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4-07-18 오전 12:40:33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568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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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4-07-18 오전 1:21:2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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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아직 잘 안 되사나 보군요... 잘 되야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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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손님께서
2004-07-21 오후 7:05:4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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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 그러게 말입니다.
이상하게 고비마다 꼭 넘어야 할 고비가 하나씩 생기네요.
누구 말대로 진짜 산소라도 다시 써야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미안하다는 말 외에 드릴 수 있는 말이 없다는 게 미안하고 죄스럽습니다. 조금만 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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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4-07-22 오전 12:35:1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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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곧 좋은 소식 있겠죠... 그때 되면~~ 한턱 크게 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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