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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20.84.136.235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4-07-23 오전 12:48:12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672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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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만의 무더위 |
35도가 넘어서는 무시무시한 더위....
어제는 연구실에 에어콘을 켜면 정전이 되는 바람에 에어콘도 못 켜고.....
올해가 10년만의 무더위라더군요....
10년전이면... 94년이네요... 그러고 보니...
그때 군대에 있었군요... 뷁~~
어쩐지 덥더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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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isys님께서
2004-07-23 오후 8:14:0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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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서울은 33도라고 나오던데.. 하지만, 사무실에 있으면 추워요.. 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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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qlsl님께서
2004-09-02 오전 11:56:3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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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4년 ㅎㅎ 잊을 수 없죠...저 고2때인데 너무 더워서 학교서 긴바지(생활복)를 대신 짧은바지를 입을 수 있게 해줬어요. ㅎㅎ 덕분에 핫팬츠 입고 돌아다녔다는 ㅡㅡ 킁...근데 채영님 군대계셨다면,..고생스러웠겠어요 ㅜ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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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4-09-03 오후 11:01:1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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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qlsl님 핫팬츠가 잘 어울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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