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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10.91.189.16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4-11-21 오후 4:36:55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940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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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
바람을 잡을 수 없다면
바람과 함께 가라
바람속에 너를 맡기고
바람과 함께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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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아즘마님께서
2004-11-24 오후 3:32:1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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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을 잡을 수 없따면 맞바람을 피라는 건지 당췌 헷갈리네 나? 아즘마?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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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생각님께서
2004-11-24 오후 3:33:5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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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불어 추운 겨울 채영씨 옆구리가 많이 시리지져? 저는 있어도 시린데 그대는 없어서 더 시리리라
언제 함 봅시다. 많이 삭았는지 아직 가능성이 있는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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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4-11-24 오후 4:58:3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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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생각님이 아줌마가 되더니 나쁜생각이 되셨나... 괜히 딴지를 걸고 그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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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4-11-24 오후 4:59:3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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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성은 언제나 100%로지~ How are you doing~(프랜즈 조이 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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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생각님께서
2004-11-24 오후 6:02:2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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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지는 무슨? 애정의 표현이지....^^; 홈에 귀여븐 맑은바람님이 떴네요.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 혹 홈페이지 주소 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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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4-11-24 오후 7:13:0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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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홈피는 http://freshwind.woorizip.com/ 잘 들어오지는 않는것 같던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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