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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3.255.3.19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5-05-19 오후 12:19:09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671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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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러 오실 분~~ |
에헴~~ 이제 결혼하려고 정장 차려 잆는 채영입니다.
따스한 봄햇살이 내려쬐는 5월의 중순입니다. ㅋㅋ
다음주 제 결혼식에 오실 분들은 리플로 남겨 주세요~~
그래야 결혼식에서도 좀 챙겨 드리지요....
시간이 다가올 수록 자꾸 신경 쓸 일들이 늘어나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시간 나시면 그때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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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님께서
2005-05-20 오후 2:14:5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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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는날이였으면 여행, 결혼식 겸사 겸사 갈수있었을터인데...근무랍니다 ㅠ,ㅠ 미리 많이 많이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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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께서
2005-05-20 오후 4:45:0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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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이도 그날 근무라 낼 대신 일하기로 햇어용~^^ 정장입은 오빠랑 이뿐 신부 보러 갑니당~그날 뵈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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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해님께서
2005-05-23 오후 2:23:2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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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 저도 사실 근무날이긴 한데 몰래 땡땡이 치고 내려가야할 것 같네요. ㅎㅎ 안 짤릴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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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isys님께서
2005-05-24 오후 12:15:3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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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회사 워크샵때문에 힘들겠네요.. 꼭 가고 싶었는데.. 어쨌든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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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5-05-24 오후 5:19:5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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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감사합니다~~ 다 볼 수 있으면 저도 좋겠지만... 사정들이 있으니 다 이해합니다... ^^
님들도 모두모두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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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즈님께서
2005-05-27 오후 11:00:0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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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검은 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내내~ 내내~~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마도 가능할 것같지 않지만 시간 나면 메신저나 좀 올려주세요. 먼 데서.. 꾸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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