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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祐님께서 204.99.174.194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9-12-01 오전 5:34:17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539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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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욱이의 돌이 되었다. |
우리 지욱이가 어느새 돌이 되었습니다.
지욱이가 커 가는 걸 보니 시간이 참 빨리 간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어느새 아장아장 한 두 발씩 걸음을 떼기 시작했고
그런 자신이 자랑스러운지 연신 박수를 치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그런 지욱이를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살아가야 되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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