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이야기님께서 128.134.35.186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1-18 오후 3:18:19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35회입니다.
|
| 아! 너무나 인상적이야 |
마음 같아서는 제 게시판을 다 바꾸어버리고 싶지만!
저는 인터넷에 관한한 html밖에 몰라서...
아 인사를 안 드렸습니다. 저는 이야기라는 아이디를 쓰고요.
명지대 국문과 졸업반 변진한이라고 합니다.
여기저기서 성함은 많이 들었습니다.
(저번에 달자 형 만났을 때 채영님이 남자라는 사실까지 들었으니 많이 아는 거죠?)
맑은바람님 게시판도 요것이군요.
아 참 신기하네요. |
 |
채영이님께서
2000-01-18 오후 5:19:42에 작성하셨습니다.
|
| 안녕하세요? 이야기님.. 저도 이야기님 이야기님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요즘에는 글사랑에 잘 안 보이시던데.. 바쁘신가요?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맑은바람님께서
2000-01-19 오후 3:14:34에 작성하셨습니다.
|
| 야.. 드뎌 이야기님이 여기까지 진출을 하셨네요.. 넘넘 반가워요..^^ 채영님.. 이야기님두 디빵 좋은 분 이랍니당...^^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