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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10.222.175.17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2-29 오후 5:25:57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08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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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너무..속보이는..거...맞죠? |
저..너무..속보이는..거 맞죠?
상품당첨 됐다고...
너무..낙서마당에 소홀..했던..거 같습니다..
근데..
오늘 특공대의 활약이 뜸한거 같습니다...
낼 휴일이라고 벌써...
다들 놀러 가셨나..
방금 삶은계란 먹었습니다...
모처럼 먹으니..
맛있네요...
전..반숙은 좋아하는데...
어쩌다..보니 완숙이..되버렸지 몹니까..
오늘 하루..너무..바빴습니다.
낼..휴일 잘보내세요..
그리고..
다들..일찍 퇴근들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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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명님께서
2000-02-29 오후 5:41:0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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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잉 나두 계란 잘먹는데... 나두 좀 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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