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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명님께서 210.105.80.80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2-29 오후 6:33:07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63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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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 배고파.. |
맑은바람누나 .. 동상 배고파 죽것슈..
아구 배에서 고르륵 소리난다..
거기다가 울 까스는 왜그러는지..
우~~~~~
어지럽당... 모니터가 떡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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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2-29 오후 6:41:4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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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가스도...지금...발생중이랍니다..수명님..
이러다 질식사 하는건 아닌지..모르겠습니다..
수명님도 조심하세요..
그리고..저녁 빨리 드세요..
맛나는걸루..
전...아직 저녁먹을려면 한참이나..있어야 할듯..
요즘 울가스가..저희들..자주..굶기거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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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바람님께서
2000-02-29 오후 7:00:0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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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이런.. 불쌍한 두분.. 저녁이라도 드시고 하셔야 할텐데.. 스컬리님, 수명님 힘내세요.. 일끝나고 진짜 맛난 저녁두 드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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