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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갱님께서 210.110.121.146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3-02 오후 4:48:46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54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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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강은 시러.... |
오늘부터 퇴근시간도 6시.
수당도 만원 짤리고.....
다름아닌 학생들도 83명이 더 늘어서,
이제는 160명의 학생들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하지만. 봄바람이 참 따스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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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3-02 오후 4:51:1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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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강하면 수당이 올라야지... 왜 내리지... 음... 학교에 학생들이 바글바글... 넘 많다... 음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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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명님께서
2000-03-02 오후 5:07:3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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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개강하시니까 바쁘시군요.. 저야 학교를 떠난지 1년이 넘어서.. 짭짭.
맑은바람 누나 힘내고,, 다른 모든 분들도 힘내세요.
참 저 오늘 부터 맹렬한 훈련에 들어갑니다.
기본 퇴근시간 9시30분.. 쩝쩝 방금 회의 해서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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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3-02 오후 6:09:0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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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명님 혹시 조직이름이 "불사파" 아니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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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명님께서
2000-03-02 오후 6:11:0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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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정수님 많을걸 알고 있군.. 울 애들 좀 보낼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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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3-02 오후 6:49:1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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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픕니다..
오늘 하루종일 독가스를 피해서..피신다니느라..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모했나봅니다...배고파요....오늘 하루..너무 열심히??일한거 같아요...하하...
다들..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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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님께서
2000-03-02 오후 10:22:1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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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경아..
힘내...
자~ 박카스 마시고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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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3-02 오후 10:23:5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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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게 무슨 바카스여... 지네 아냐.. 지네... 지네를 먹이다니... 하긴 지네도 몸에 좋데... 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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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옥님께서
2000-03-03 오후 3:29:2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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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바람이 따스한다고? 하늘이 우중충하다. 비가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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