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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10.222.175.17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1-19 오후 3:42:16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26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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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해요~ |
별시리 한일도 없는데..
무지 나른하고 피곤하네요..
오늘 눈이 와서 그런가..?
일도 하기 싫고...
따뜻한 방에서 만회책을 베게 삼아..
한잠 때렸음 좋겠어요~~
요즘은 공부도 안되고...
잠깐 졸았는데도..개운하질 않네요..
음냐~~
그래도..열심히..살아야죠~~
채영님 그럼..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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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1-19 오후 3:56:5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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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피곤하신가 봐요... 따뜻한 아랫묵에서 만화책이라... 넘 낭만적이야... ^^; H2 빨랑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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