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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옥님께서 203.255.3.67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3-04 오후 1:37:05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198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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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 토요일 |
이리저리 오늘은 너무 힘겨운 토요일이다.
그런데. 게시판에는 기분 좋을 때보다..
오늘 처럼 우울할 때 글을 써는 것 같다.
푸하하하.. ----------> 이건 우울한 웃음
잠 온다.
힘든 토요일이다.
내일은 더 힘든 일요일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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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3-04 오후 2:16:0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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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옥님..저두 잠이 옵니다..
전..배가 너무 불러서...우울합니다..
일케 많이 묵으면 안되는데...
..사실 그렇게 많이 먹은것도 아닌데...
오늘 점심 잡채밥밖에 안 먹었는데...
왜 일케 배가 부르지..혹시...내 배가 너무 조그만해서..익..돌맞기 전에..사라져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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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명님께서
2000-03-04 오후 4:33:0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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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 스컬리님은 가끔 돌던질려면 사라진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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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님께서
2000-03-07 오전 11:09:4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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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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