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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님께서 211.51.98.125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3-05 오후 11:58:04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04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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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
정말 반했어요... 넘 이뻐요.. 홈이.. 호호
뿅~~ 반해 버려서.. 호홋^^
여기 자주 오게될것 같네염.. 호호 ^^
어쩜 이케 이쁠까... ~~ 호호호 ^^
마냥기분좋은 홈이네요...^^
자주 뵙죠..
그리고 채영님의 사랑이야기.. 제홈에도 좀 나눠주심이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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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3-06 오전 12:58:3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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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한숨님... 이름 안 틀렸죠? ^^; 좋아해 주시니 저도 참 좋군요. 사랑이야기야 저도 퍼온것들인데... 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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