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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147.47.178.11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3-07 오후 10:03:28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91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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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웃어 봅시다...하! 하! 하! |
[알쏭달쏭 퀴즈]
▶화장실이 어디죠?를 중국어로 하면→워따 똥싸.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공중변소는?→전봇대.
▶씨암탉의 천적은?→사위.
▶물고기의 반대말?→불고기.
▶짱구와 오징어의 차이?→오징어는 말릴 수 있지만 짱구는 못 말린다.
▶술 취한 남편이 현관에서 마누라를 부르는 이유?→안방을 찾아가려고.
▶사방이 꽉 막힌 아가씨?→엘리베이터 걸.
▶개미의 주소?→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가제트 형사의 성은?→마징.
▶소가죽을 입고 사는 황금벌레를 여섯 자로→우피 골드버그.
[못 말리는 동심남녀]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자란 여섯 살 남자 아이와 자유분망한 가정에서 자란 동갑내기 여자 아이가 있었다.
둘은 친한 친구 사이였는데 둘이 놀던 어느날 갑자기 남자 아이가 바지를 내 리더니 “야,너 이런 거 있어?”라고 말했다.
가풍에 맞게 항상 자랑스럽게 여겼기 때문에 남자아이는 당당했다.내세울게 없는 여자 아이는 화가나 울면서 엄마에게 달려가 따졌다.
“엄마,그 자식이 이러는데 나는 왜 고추가 없는 거야?” 엄마는 어쩌고 저쩌고 코치를 했다.
다음날 둘이는 또 같이 놀게 되었는데 남자 아이가 또 바지를 내리더니 “야 ,너 이런 거 없지?”하며 놀리는 거였다.
이 때 여자 아이가 갑자기 팬티를 내리면서 날리는 한마디,“야,이거 하나 면 그런 거 열개는 구한다더라!”
[넌 너무 똑똑해!]
까마득히 먼 옛날 최불암과 그의 부하 유인촌이 있었다.최불암이 유인촌에게 문제를 내서 그 문제를 틀리면 유인촌을 죽인다고 하였다.
최불암:1+1은? 유인촌:1.
최불암은 총을 쐈다.그리고 하는말.“넌 너무 똑똑해!”
[손가락들의 자랑]
손가락들이 서로 자기 자랑을 하고 있었다.엄지부터 순서대로
엄지:난 여기 서 힘이 제일 세!
검지:난 여기서 하는 일이 제일 많아!
중지:난 여기서 제일 키가 커!
약지:내가 없으면 결혼반지 못껴!
새끼:….아무리 생각해도 별로 특출나게 잘난게 없는지라 한참을 생각하던 새끼 손가락.“니들,그런데 나 없으면 병신이여
모두들 웃으셨죠...?
옆에 있는 분에게 퀴즈 내보세요...
재밌을겁니다..
모두 웃으며 삽시다...
웃으면 얼굴이 이뻐진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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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3-07 오후 10:46:54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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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암탉의 천척이 제일 웃겼다... 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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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3-07 오후 11:04:0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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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님..비몽사몽의 "항상..." 글 내용을 바꾸었어요...아무리 생각해도 의미가 애매모호한 것 같아서...(삭제할려다 채영님에게 혼날까봐..^^) 도서관에서 책보다 "허준"보러 실험실에 왔다 몇자 남깁니다..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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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3-08 오전 9:11:5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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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왜 아침부터..졸리지.....??
아무래도 오늘하루가..불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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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님께서
2000-03-08 오후 5:52:5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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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정수님..집에가기전에 함 써봐여...
지현이가 난데없이 나타나서 정수님이 오랫동안
사용한 고양이를 가로채서 혹 기분나쁘신건 아니죠..?
원래 미래의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사람들은 고양이를 좋아하나...? 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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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나라 특님께서
2000-03-08 오후 5:59:40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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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라..! 정수는 곰순인데...야옹이는 스컬리님...(혹시 모르니깐 확인해봐야 겠다..곰순이로 알고있는데..채영님 그게 곰순이 아니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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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님께서
2000-03-08 오후 6:04:0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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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아아~~
그게 곰순이였구나.. 저는 고양이 앞모습인줄 알았는데 윽 창피해.. 헤헤 아니에여..요기제목이 웃어봅시다이길래 한번 웃겨본건데...(예리한 특공대님이 못알아채셔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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