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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10.222.175.172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3-09 오후 9:00:30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38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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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글을 안 남기는군요... |
첫글이라서 그런가..
아님..다들 퇴근하셨나..
정수님은 도서관간다고 하셨고..
채영님이랑 수명님..지현님은...다들 몰하시는지..
지현님은 퇴근하신거 같구...
수명님은..독가스 피해서 몬가를 하시는듯..하구.
채영님도 몬가를 열심히 하고 있겠죠..
전..지금 그냥 놀구 있어요.
내일 할일 챙겨놓구.
퇴근할 준비 하구 있어요.
좋은 밤 되세요...
장미희 버젼..
아름다운 밤이에요..
i love you
썰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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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000-03-09 오후 9:31:5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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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이는 회의 끝내고 와서 지금 김경호의 너를사랑해라는 곡을 크게 틀어놓고 욜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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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3-09 오후 9:42:1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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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지금 퇴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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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3-09 오후 10:34:1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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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내일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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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뽀리님께서
2000-03-09 오후 11:03:5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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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진짜 멋쥐네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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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님께서
2000-03-10 오전 1:16:0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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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들어오시는 스컬리님이나 채영님 신뽀리님 정수님,,다 아시는 분들이신가요? 그럼 다 부산에 계신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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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3-10 오전 2:04:0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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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모르는 분들인데요... 크크... 아는 사람인가? ^^; 한번도 본적은 없으니... 세나님 사시는데가 부산인가요? 왜 부산이라고 생각을 하셨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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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님께서
2000-03-10 오전 9:11:0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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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아..퇴근한거 어케알았지..? 스컬리님 혹시...
저희사무실이 10층인데요.. 마주보고있는 건물 7층쯤에서 맨날 창문으로 여길 쳐다보는 여자분이 계신데
스컬리님이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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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000-03-10 오전 9:17:1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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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케 알았져????지현님.....큭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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