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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3.255.3.191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1-21 오후 10:55:56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04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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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집에 가야지..... |
오늘은 집에 가야겠네요... 일주일만에 집에....
오늘 남아서 낙서마당 마저 마무리 할라 했는데...
피곤하네요.... 낙서마당은 내일 마무리 해야겠어요....
새로운 일이 시작 되려고 하는데... 바쁠것 같아요...
할줄 모르는 자바에 XML이라....
둘다 안 친한데... 어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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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1-22 오후 12:16:5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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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해서 안되는 일이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요..?
서둘지 말고 하나 하나 배워 가세요..
정수는 이렇게 말하면서 제대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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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1-22 오후 12:30:15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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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정수님... 정수님도 열심히 하세요... 날이 춥군요... 감기 조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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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님께서
2000-01-22 오후 10:16:59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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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엄마께서 자취방에 왕림하셨습니다..그래서 구기 구워먹고..지금은 자취방에서 할 일이 마땅치 않아 학교에 와 있어요..부슬부슬 겨울비가 내리네요..좋은 주말 되세요...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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