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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님께서 210.222.175.17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3-11 오후 9:49:33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17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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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홀로 빙고 도전하기... |
이제 밤을 지새기 위해서..기나긴..
빙고의 여정을..
오늘밤은..아무래도 밤을 세야 할꺼같네요.
모처럼 밤도 세고..에구구...
할일은 산더미 같구.
하기는 싫고.
졸리구.
그래도...즐거운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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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000-03-12 오후 1:05:32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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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컬리님 쩝쩝. 일어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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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3-12 오후 4:08:21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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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을 회사에서 밤샘하시다니....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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