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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님께서 210.222.175.173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3-12 오전 10:07:59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177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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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고 할려고 했는데.... |
빙고 할려고 했는데..김병우님이...태클을 거셨군요..
정수님이랑 수명님은 시험들 잘 보시는지 몰르겠네요.
지금 이시간이면 열심히 시험 보고 있을거 같은데...
혹...이런 불상사는 없겠죠?
볼펜을 굴린다는거나..해서..찍는....
다들 시험 잘 보실꺼에요.
어제부터 아무도 없네요..
어제는 다행히 밤은 안셌어요.
12시 쫌 넘어서..갔죠..
앗..밤은 센거 맞네...
12시넘었으니까....
오늘 하루도..저 혼자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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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이님께서
2000-03-12 오후 1:06:1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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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쩝쩝. 혹시 독가스에 중독 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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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3-12 오후 4:14:07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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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에도 회사 나오신건가요? 지금은 퇴근 하셨으려나... 남은 시간이나마 즐거운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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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님께서
2000-03-12 오후 7:03:56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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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진님... 이름이 예뿌군요^^ 혹 요새 한참 뜨구 있는 그분인감??? 암튼 안녕하세요... 김병우 임돠
빙고??? 제가 방해 했나유??? 제가 도배를 쪼까 했긴 했는데... 즐거운 휴일 저녁 되세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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