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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님께서 210.207.27.107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1-22 오후 1:07:05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22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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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저는 글사랑이 아니었어요 |
저는 다만 피노 님 홈을 비롯한 여러 좋은 님들의 집 주변을 서성일 뿐이랍니다. 글사랑 가입할까 하고 네띠앙 가입은 했는데 사정이 아직 여의치 않아서 미루고 있지요.
맑은 바람님은 여행을 떠나셨다니 너무 좋겠다.
저도 담달엔 여행 좀 가려고 "답사여행의 길잡이"라는 책을 샀습니다. 어디든 놀러가고 싶어요.
인터넷 다니다가 이연주님의 아이콘이라고 하는데서 저 위의 병아리를 저도 받아놨습니다. 어디다 올릴지 고민 중입니다. 제 임지랑 좀 안 맞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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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1-22 오후 1:23:08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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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글쿤요... 아이콘의 주인은 김연주님일텐.. ^^; 여행 다녀오시면 재미난 이야기 들려 주세요...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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