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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님께서 210.222.175.169에서 작성하셨습니다.
2000-01-22 오후 3:23:42에 작성된 글의 조회수는 218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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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또 왔다... |
채영님 오늘 또 왔어요...
날씨가..꾸리한게..눈/비가 올거 같네요..
지금 울사무실 짱이 없는 틈을 타서...
라디오 볼륨도 최대한 높이고...히히...
주말인데 아직 퇴근도 못하고...잉잉..ㅜ.ㅜ
채영님은 퇴근하셨나 몰겠네요..
그럼..즐거운 휴일되세요 모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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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영이님께서
2000-01-22 오후 4:12:33에 작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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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이는 학생이라 퇴근이란게 없답니다.. 히히... 얼른 퇴근하셔서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날이 좀 흐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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